
지오유그룹웨어는 최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그룹웨어 도입을 위한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근태 담당자를 중심으로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형태를 구분해 실제 근태 기준을 설정하고, 전자결재·게시판·업무관리 등 주요 기능을 기존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존 NAS에 보관하던 각종 내부 자료를 확인해 전자결재, 게시판, 업무관리 등 그룹웨어 내 적합한 영역으로 분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베트남·태국 등 외국인 현장 근로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근태 중심의 다국어 매뉴얼을 활용하는 운영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오유그룹웨어는 다음 단계로 경영진과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BPR을 진행해 결재라인과 전결 기준, 근태 운영방식, 내부 서식 등을 확정한 뒤 사용자 교육과 메일 이전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오유그룹웨어 관계자는 “그룹웨어 구축은 단순히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실제 업무 흐름을 시스템 안에 정리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업무에 맞춘 교육과 BPR을 통해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